Anonymous
글수 185
아~~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할쥐.... 마니 길더라두 끝까지 읽어주시구 얘기좀 해주세요...
한달정도 된거같네요... 제 남친을 좋아해서 계속 연락하는 여자애가 있거든요
오빠친구 여친에 친구인데 한달전쯤 여럿이서 만났었데요 그때 그여자애가 오빠가 맘에 들었나봐요 오빠친구한테 연락철 알아서 전화가 왔데요 제가 열받는건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면서 어떻게 갈켜줄수가 있냔말예요.. 으으~
오빤 그애한테 앤있다구 말했는데 계속연락오구 그애가 줄거있다면서 보자그래서 한번 만났데요 전 것두 이해가 안됐죠.. 더 화가나는건 11월3일이 저희 200일이였거든요 그러구 누나가 200일선물루 예쁜거 줬다구 자랑하더라구요 200일지나구 이틀뒤쯤 괜히 짜증 내구 애교가 없다는둥 뭐라 그러는거예요... 그때만 해두 전 그여자애한테 연락오는걸 몰랐거든요 저랑 통화하다 집에 전화옴 이따연락할께 한마디만 하구 끊어버리구... 서운하기두하구 200일지낸지두 얼마되지두 않았는데 자꾸 그러니깐 넘 속상했어요 그러다 며칠뒤 오빨 만났는데 우연히 얘기가 나왔거든요
그얘길 들으니깐 뒤집어지는줄 알았죠 전 암것두 모르구선 그애랑 비교당하면서 오빠 짜증 다받아주구... 누나가 해줬다는 선물두 그애가 준거구 편지랑 사진까지 줬대네요 기가막혀서.... 왜... 속이냐구요.. 전 사진있냐구... 보자구.... 예쁘데요... ㅡㅡ; 연락하지 말라구 막 뭐라그랬죠 뭐.....
그래서 그날은 그렇게 넘어갔어요 며칠뒤 오빠집에 놀러갔다가 그애편지를 보게됐어요.. 물론 오빠있는앞에서요 하~~ 첫마디가 세상에서 젤사랑하는 오빠....자기라는 말두 간간이 섞여있구.. 어떻게 만난지 3일만에 그런말을 할수가 있는지... 글구 저랑 동갑인줄 알았더니 고3이더군요(참고로 전22이구여 오빤 24이예여)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또하나 오빠집에 전화해서는 오빠아버지한테 ""오빠 걔랑 헤어졌다는데요" 그러는거있죠 너무 오바하는거 아녜요..?? 아직두 전화오냐구 물어봤죠... 안온다고는 했는데 모르죠
구래서 이런것두 다 추억이다 생각하면서 좋게 생각했죠... 근데 그 이후로두 그애가 술마시구 전화하나봐요 막 울구.... 그래서 전 좋게 받아주지말라구... 그러니깐 자꾸 전화하는거 아니냐...( 아... 근데요 저희오빠가 막 양다리 걸치구 그럴 사람은 아니거든요 넘 솔직해서 탈이죠..^^ )
그렇게 알아서 연락안오게끔하라구 그랬거든요 그러구선 바로 어제.... 저랑 만나구 저희집에 댈다주구 12시쯤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저흰 커플요금제라 12시이후엔 무료라 가끔 통화하다 잠들거든요) 근데 왠지 느낌이 좀 이상했어요 제가 문자보내구 10분쯤뒤 전화가왔는데 좀 짜증이나는듯한 눈치더라구요 그애가 술마시구전화했데요 모... 오빨 도저히 마음에서 지울수가없데나.... 전 여기까진 그냥 넘어갔어요... 얘기좀하다 오빠가 끊을듯이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끊게?"그러니깐 아니라구 그러다 오빠 화장실갔다 전화한다구.... 5분있다 전화가왔거든요 그러다 누나랑 얘기한다구... (가끔 누나랑 잘 얘기하거든요)전 좀이상했지만... 그래 알았다구 그러구 굳나잇인사하구 막 끊을려그럴때 집전화벨이 울리면서 전화가끊겼거든요 아... 그때 딱 눈치챘죠 다시 핸폰으루 전활했어요 한참있다 받더라구요 "모야... 걔한테 전화왔지...?" 그러니깐 계속아니래요 누나전화래는거예요 뻔히 보이는데...
그러다 그애 전화인걸 부정은 안하더군요 오빠두 참~ 왜 자꾸 속이려그러는지.. 전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서 걔랑 통화끝나는데루 전화해라구 글구 걔 연락처 알아노라구 그러구 끊었죠...
막상 그랬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아직 더 두고봐야할지... 아님 내가 나서야할지... 근데 이게 첨이아니거든요 전에두 비슷한일두 있었구 오빤 저보구 불안해하지말구 안심하라구 얘기해주는거라는데 어떻게 사람맘이 그렇겠어요..?
더웃긴건 그애가 한가지소원이있다면서 들어달래는거래여 진짜 기가막혀서... 24일날 약혼식하구 1박2일 여행가구 1월달인가? 결혼을하자는 거예요... 걔 어디 잘못된거아녜요...? 정말 같이 만나서 확실하게 하던가 해야지 이번엔 진짜 그냥 못넘어가겠어요 그런애 전화 다받아주는 오빠두 답답하구여 그애하는거봄 웃음밖에 안나오구...갠 넘 심한거 아녜요...? 사람 좋아하는 맘이야 어쩔수 없는거지만... 그애 맘에 상처주구싶지두않지만.. 제 사랑두 지키구싶은 맘에.. 제가 원래 여자문제가지구 이렇게까지 흥분하는 성격이아닌데... 이런애한텐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대책이 안서네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여...? 도와주세여.... 제발~~~
엉엉~
한달정도 된거같네요... 제 남친을 좋아해서 계속 연락하는 여자애가 있거든요
오빠친구 여친에 친구인데 한달전쯤 여럿이서 만났었데요 그때 그여자애가 오빠가 맘에 들었나봐요 오빠친구한테 연락철 알아서 전화가 왔데요 제가 열받는건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면서 어떻게 갈켜줄수가 있냔말예요.. 으으~
오빤 그애한테 앤있다구 말했는데 계속연락오구 그애가 줄거있다면서 보자그래서 한번 만났데요 전 것두 이해가 안됐죠.. 더 화가나는건 11월3일이 저희 200일이였거든요 그러구 누나가 200일선물루 예쁜거 줬다구 자랑하더라구요 200일지나구 이틀뒤쯤 괜히 짜증 내구 애교가 없다는둥 뭐라 그러는거예요... 그때만 해두 전 그여자애한테 연락오는걸 몰랐거든요 저랑 통화하다 집에 전화옴 이따연락할께 한마디만 하구 끊어버리구... 서운하기두하구 200일지낸지두 얼마되지두 않았는데 자꾸 그러니깐 넘 속상했어요 그러다 며칠뒤 오빨 만났는데 우연히 얘기가 나왔거든요
그얘길 들으니깐 뒤집어지는줄 알았죠 전 암것두 모르구선 그애랑 비교당하면서 오빠 짜증 다받아주구... 누나가 해줬다는 선물두 그애가 준거구 편지랑 사진까지 줬대네요 기가막혀서.... 왜... 속이냐구요.. 전 사진있냐구... 보자구.... 예쁘데요... ㅡㅡ; 연락하지 말라구 막 뭐라그랬죠 뭐.....
그래서 그날은 그렇게 넘어갔어요 며칠뒤 오빠집에 놀러갔다가 그애편지를 보게됐어요.. 물론 오빠있는앞에서요 하~~ 첫마디가 세상에서 젤사랑하는 오빠....자기라는 말두 간간이 섞여있구.. 어떻게 만난지 3일만에 그런말을 할수가 있는지... 글구 저랑 동갑인줄 알았더니 고3이더군요(참고로 전22이구여 오빤 24이예여)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또하나 오빠집에 전화해서는 오빠아버지한테 ""오빠 걔랑 헤어졌다는데요" 그러는거있죠 너무 오바하는거 아녜요..?? 아직두 전화오냐구 물어봤죠... 안온다고는 했는데 모르죠
구래서 이런것두 다 추억이다 생각하면서 좋게 생각했죠... 근데 그 이후로두 그애가 술마시구 전화하나봐요 막 울구.... 그래서 전 좋게 받아주지말라구... 그러니깐 자꾸 전화하는거 아니냐...( 아... 근데요 저희오빠가 막 양다리 걸치구 그럴 사람은 아니거든요 넘 솔직해서 탈이죠..^^ )
그렇게 알아서 연락안오게끔하라구 그랬거든요 그러구선 바로 어제.... 저랑 만나구 저희집에 댈다주구 12시쯤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저흰 커플요금제라 12시이후엔 무료라 가끔 통화하다 잠들거든요) 근데 왠지 느낌이 좀 이상했어요 제가 문자보내구 10분쯤뒤 전화가왔는데 좀 짜증이나는듯한 눈치더라구요 그애가 술마시구전화했데요 모... 오빨 도저히 마음에서 지울수가없데나.... 전 여기까진 그냥 넘어갔어요... 얘기좀하다 오빠가 끊을듯이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끊게?"그러니깐 아니라구 그러다 오빠 화장실갔다 전화한다구.... 5분있다 전화가왔거든요 그러다 누나랑 얘기한다구... (가끔 누나랑 잘 얘기하거든요)전 좀이상했지만... 그래 알았다구 그러구 굳나잇인사하구 막 끊을려그럴때 집전화벨이 울리면서 전화가끊겼거든요 아... 그때 딱 눈치챘죠 다시 핸폰으루 전활했어요 한참있다 받더라구요 "모야... 걔한테 전화왔지...?" 그러니깐 계속아니래요 누나전화래는거예요 뻔히 보이는데...
그러다 그애 전화인걸 부정은 안하더군요 오빠두 참~ 왜 자꾸 속이려그러는지.. 전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서 걔랑 통화끝나는데루 전화해라구 글구 걔 연락처 알아노라구 그러구 끊었죠...
막상 그랬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아직 더 두고봐야할지... 아님 내가 나서야할지... 근데 이게 첨이아니거든요 전에두 비슷한일두 있었구 오빤 저보구 불안해하지말구 안심하라구 얘기해주는거라는데 어떻게 사람맘이 그렇겠어요..?
더웃긴건 그애가 한가지소원이있다면서 들어달래는거래여 진짜 기가막혀서... 24일날 약혼식하구 1박2일 여행가구 1월달인가? 결혼을하자는 거예요... 걔 어디 잘못된거아녜요...? 정말 같이 만나서 확실하게 하던가 해야지 이번엔 진짜 그냥 못넘어가겠어요 그런애 전화 다받아주는 오빠두 답답하구여 그애하는거봄 웃음밖에 안나오구...갠 넘 심한거 아녜요...? 사람 좋아하는 맘이야 어쩔수 없는거지만... 그애 맘에 상처주구싶지두않지만.. 제 사랑두 지키구싶은 맘에.. 제가 원래 여자문제가지구 이렇게까지 흥분하는 성격이아닌데... 이런애한텐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대책이 안서네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여...? 도와주세여.... 제발~~~
엉엉~


해결하는 방법이라곤 남친이 포기하던지, 아님 확실하게 사로잡는 방법뿐인데.
일단 지금 본인의 기분에 대해서 남친에게 명확하게 얘기하세요.
그 여자때문이라는 얘기를 하실게 아니라, 본인과 남친간의 관계 위주로 얘기를 풀어가세요.
그래도 남친이 계속 미기적 거리고 하면, 그런 남자 뒤돌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지나가다 하는 말이니, 참고만 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