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43세 전 32세입니다.
요 몇년.. 신랑의 성욕은 너무나 감퇴되었어요..
본인은 일때문에(스트레스)라고 말하는데..
정작 그것 때문인지.. 아니면 제가 질린건지..
(바람피는것 같진 않은데..)
너무나 답답합니다.
기죽이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제 외모도 가꾸려고 많이 노력하구요..

신랑은 한달에 한번정도 밖에 안하고 싶다는데
전 오히려 성욕이 더 늘어난것 같아요.. 주 2회정도는 너무 하고 싶은데
(이런말 하면 신랑은 저보고 밝히는 여자라고 하면서 더 싫어하지요)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여자로서 좌절감까지 느껴집니다..
몇년째 너무 우울해서 제 일상생활까지 안좋아요..
사랑받지 못한다고 자꾸만 생각되서 미칠것 같아요..

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싶어도 남편 자존심상해할것 같아서 말도 못꺼내고
상담비도 만만치 않을것 같아 망설이고만 있어요..
이러다가는 제가 우울증걸릴것 같아요.. 요샌
자꾸 바람피고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섹스리스는 정말 해결할수 없는건가요?